지금 사서 묻어놔라, 8월 큰돈 된다

입력 2012-08-01 13: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또! 터졌다!

발기부전 복제약 테마를 노리고 10500원대에 추천한 씨티씨바이오가 불과 한달만에 80% 대박을 또! 터트리고 있다. 지난 6~7월 기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조만간 큰 재료가 터질 것이라는 확신에 조용히 사서 묻어묻어두 한 것이 그대로 적중한 것이다.

이뿐아니다. 지난 3월 120%의 수익을 안겨준 SH에너지화학과 일본발 스마트그리드 재료를 입수하고, 다음날 무조건 공략하라고 했던 로엔케이[006490]가 1200원대에서 출발해서 3900원까지 320%↑ 폭발했다. 사실 이 로엔케이는 100%를 목표로 추천 드린 종목 이었다.

또한, 지난 1, 2월 친환경 정책 테마가 잠시 시장을 뒤흔들 당시 시공테크(100%)와 메디톡스(210%)을 동시에 추천드렸고, 도합 350%라는 투자 수익을 냈었다. 물론 4월 추천주 였던 한국전자인증의 80%수익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시장 여건을 감안한다면 따끈한 수익이었다고 자평 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거두절미하고, 오늘 이 글을 접한 투자자들이라면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금일 필자의 추천주는 단순히 상한가 몇 방에 만족할 그저 그런 종목이 아닌 진정한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과거 FPCB 재료 하나로 1200원 -> 60000원이라는 상상조차 힘든 50배 수익을 안겨준 인터플렉스와 같은 타오르는 활화산 종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단순히 시장의 조막손들 결탁의 합작품에 불과한 인트론바이오-> 이노셀-> 동양철관-> 큐로컴 등의 단발적 급등주가 아닌, 시대적인 정책이슈가 곁들여져 가공할 만한 장기 슈퍼사이클 도래로 끝도 없이 터져준 현대미포조선, 산성피앤씨, 대한해운 같은 10년에 1~2번 출몰할 초대박 종목이라 하겠다.

또한, 기술적으로도 악성 매물대를 돌파하고 눌려지는 과정을 재차 반복하며 철저히 매물대를 소화시켰기에, 조만간 터질 초대형 재료가 언론에 가시화된다면, 도저히 잡고 싶어도 단 한톨의 주식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역사상 유례없는 주가 대폭등의 향연을 지켜봐야 하는 속쓰린 상황이 펼쳐질 것이 뻔하다.

시간이 별로 없다. 벌써부터 재료를 감지한 상위 투자자들에 의해 물량이 사라지고 있다.

이제 감당할 수 없는 시세폭발의 응집력으로 인해 재료 터질 타이밍이에 맞춰 물량조절에 나서고 있는 신호가나오고 있으니, 매수를 할 수 있는 지금 시점을 놓치면 한달 내내 날아가는 것만 쳐다 보며 땅을치며 후회하게 될 것이다.

첫째, 마진이 수십%에 달하는 IT 독점 생산체제 구축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 개발에 성공하였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IT 업계에서 무려 20% 이상의 마진을 취하는 황금 기술이 나타났다. 삼성, LG도 모자라, 중국 최고기업마저 이 기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제 주도면밀 하게 숨겨졌던 동사의 주가는 폭등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둘째, 전세계 누구도 넘볼 수 없었던 철의 장막을 걷어 냈다!

누구도 감히 범접하지 못했던 굳건하게 지켜온 글로벌 기업의 아성이 무너지고 있다. 수년간의 끈질긴 기술 개발로 삼성, LG조차도 부러워하는 사상 초유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수십조에 달하는 스마트 제품에는 무조건 쓰여야 한다는 점까지 부각 되면서, 글로벌 회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셋째, 세계 1위 삼성이 노리는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기술

전세계의 IT패러다임이 이 기술 하나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이 기술은 신규휴대폰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TV와 올해 통신시장의 최대화두인 LTE에 까지 필수적으로 쓰일 수 밖에 없는 2011년 최대의 핫이슈 첨단 기술로서 42조를 투자하는 삼성이 생산하는 제품들에 필수적으로 쓰여야 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 주식투자하면서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급등주를 잡아보지 못했다면 이번 종목만큼은 목숨을 걸어서라도 매수하기 바라며, 수천%의 수익률이 얼마만큼 황홀하고 짜릿한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란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을 얼마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 주식투자로 팔자를 유일하게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우성사료, 국제약품, 미래산업, 하이쎌, 정원엔시스, 이화전기, 이미지스, 대영포장, 코리아나, 알에스넷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3,000
    • -1.65%
    • 이더리움
    • 4,750,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97%
    • 리플
    • 2,059
    • +3.42%
    • 솔라나
    • 354,400
    • +0.23%
    • 에이다
    • 1,486
    • +10.48%
    • 이오스
    • 1,069
    • +5.32%
    • 트론
    • 296
    • +6.09%
    • 스텔라루멘
    • 703
    • +53.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5.18%
    • 체인링크
    • 24,430
    • +15.02%
    • 샌드박스
    • 606
    • +2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