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단기급등 부담감에 하락

입력 2012-08-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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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하락세다.

1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0.87포인트(0.58%) 내린 1871.12를 기록 중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도 높아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억원, 130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은 232억원을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가 각각 395억원, 216억원씩 매수 우위로 도합 611억원의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다소 많다. 통신, 은행, 유통, 철강금속, 화학, 증권 등이 1% 넘게 빠지고 있다. 이에 비해 의약품, 음식료, 보험, 전기가스 등은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내림세다. 전일 급등했던 현대중공업이 2%대로 빠지고 있고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포스코, LG화학 등도 하락하고 있다.

상한가 4개를 더한 28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434개 종목이 하락 중이다. 9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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