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은행업종중 가장 매력적 ‘매수’ - 하나대투證

입력 2012-08-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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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2일 BS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다소 저조하지만 은행업종 중에선 가장 매력이 높다며 투자의견‘매수’와 목표주가 1만 8000원을 제시했다.

하나대투증권 한정태 이사는 “BS금융지주가 2분기 순익 863억원을 시현해 전분기 보다 21.2% 감소하면서 실적 호조세가 잠시 주춤한데, 일회성을 제외하면 1,000억원 내외로 나쁘지 않다”며 “대출은 다른 은행과 달리 충실하게 성장중이나 NIM압박요인 불안해 자산건전성 비율이 악화됐지만 다행히 신용등급 재조정으로 추가 비용부담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시중은행들에 이어 지방은행 마저도 이익 성장세가 대폭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BS금융지주는 여타 은행들 대비 한결 낫다는 견해다.

한 이사는 “BS금융지주도 NIM하락은 피할수 없지만 그동안 고객의 높은 충성도와 저원가 비중확대로 NIM유지가 가능했으나 초저금리로 가는 국면에서 운용수익률을 높이기엔 역부족”이라면서 “현재는 은행업종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할 시점이고 12년 연간순익을 4,415억원에서 4,093억원으로 하향 수정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BS금융지주가 가장 좋은 실적을 유지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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