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3일 회사 임직원 아파트 보수 및 현대화사업을 위해 계열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에 265억3000만원 규모의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매일은 오는 10일이다.
입력 2012-08-03 15:35
대우조선해양은 3일 회사 임직원 아파트 보수 및 현대화사업을 위해 계열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에 265억3000만원 규모의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매일은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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