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재훈 부장검사)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비방하는 근거 없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인터넷언론 O사 대표 오 모씨(65·여)를 지난 3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입력 2012-08-05 18:40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재훈 부장검사)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 후보 비방하는 근거 없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인터넷언론 O사 대표 오 모씨(65·여)를 지난 3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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