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비매너 응원에 시청자 '눈총'

입력 2012-08-0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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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출연진들의 비매너 응원에 시청자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런던캠프'에서는 지난달 28일 열린 '2012 런던올림픽'공기소총 남자 10m 결선 경기 응원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기를 지켜보던 진행자 이경규와 한혜진, 김제동은 마지막 발사로 진종오 선수의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성을 질렀다.

그러나 다른 선수의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이같은 환호가 그들에게 방해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공기소총 경기에서 기본 매너를 지키지 않는 비매너로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같은 방송날 복싱 한순철 선수를 집중 조명해 비인기 종목 선수의 설움을 다루는 등 짜임새 있는 콘셉트를 갖췄음에도 '비매너 응원' 비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비매너 응원에 실망했다", "힐링캠프 비매너 응원 진짜 민망하다. 기본 매너도 모르나?" 등의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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