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470선 회복…반도체·화학株 강세

입력 2012-08-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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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 '사자'에 힘입어 보름여만에 47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6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21포인트(1.12%) 오른 470.4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47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지난달 23일(종가 472.24) 이후 보름여만의 일이다.

전일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이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개인들이 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매수도를 오가며 시장을 관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종이 전거래일대비 13.81포인트(1.84%) 오른 765.43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섬유/의류(1.68%), IT H/W(1.65%), 화학(1.57%), IT부품(1.52%), 디지털(1.48%) 등이 동반상승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 역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에스에프에이가 2%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 포스코ICT, CJ E&M, 인터플렉스, 씨젠 등도 1% 이상 상승중이다. 반면 셀트리온과 다음은 약세다.

상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한 731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18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75개 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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