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대통령 특사, LS산전 본사 방문

입력 2012-08-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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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6일 방한중인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대통령 특사가 경기도 안양 소재 LS산전(대표 구자균)본사를 방문해 전력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LS산전 T&D (Transmission & Distribution ; 송배전 시스템) 사업 부분장인 이정철 상무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LS산전은 지난 6월 콩고 국영전력회사인 SNEL이 발주한 200만 달러 규모의 변전소 개·보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피델 사파리 콩고 대통령 특사와 서지 파라이 살루무 KCD 글로벌 콩고지사장을 비롯해 총 5명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기기에서 T&D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LS산전의 전력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재 진행 중인 변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피델 사파리 특사는 “현재 콩고의 전력인프라 상황이 매우 열악해 대통령이 전력 부족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최대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LS산전이 보유한 전력솔루션과 그린비즈니스 분야의 높은 기술력이 콩고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S산전 서정민 해외영업실장은 “콩고 정부에서 LS산전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은 이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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