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암보험 열풍, 어떤 암보험이 좋을까?

입력 2012-08-13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정암보장을 11종으로 확대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보험료 인상 없는 비갱신형으로도 가입가능

요즘 암보험에 대한 관심히 뜨겁다.

이런 열기를 반영하듯 보험사들은 경쟁력 있는 암보험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초 동부화재에서 판매를 시작한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1109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존에 판매중인 일반 암보험은 식도, 췌장, 뇌, 백혈병, 뼈 및 관절연골 등의 부위만을 특정암으로 하는 반면 이번에 출시된 (무)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1109은 특정암의 보장범위를 11종으로 확대하였다. 이는 특정암 진단 부위 5곳과 함께 간, 폐, 췌장, 식도 등의 부위도 추가로 집중보장한다.

상품 가입시 가입자의 선택을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으며 80세 만기형, 100세 만기형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암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이란 암보험 가입 후 암진단을 받을 차회이후 비 갱신 보험료를 내지 않는 제도다. 암진단 보장 이외에도 암사망 및 80%이상 후유장해, 암수술비, 암입원일당(4일이상) 등의 암 관련 보험금도 보장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무료상담전화 080-470-8888

*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 철회가 가능하고, 이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드립니다. 청약 이후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 미전달, 청약미녹취 및 약관의 중요 내용 설명을 받지 못한 경우, 계약자는 청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으며, 해당 계약의 자필서명은 녹취로 대신합니다.

*보험 계약자 및 피보험자가 고지사항에 대하여 허위 또는 부실하게 알렸을 경우 보험사고 발생시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이 보험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험대상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 (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한 금액을 예금보험공사가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보호합니다. 다만, 보험 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인수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는 등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보장 책임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입니다.

*11대특정암진단비 암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1년미만 진단시 보험가입금액의 50%를 지급하여드립니다.

*손해보험협회 심의필 제 2011-3228호(2011. 10. 4)

*이 기사는 광고자료로 고객님의 상품가입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481,000
    • -0.41%
    • 이더리움
    • 4,825,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1.22%
    • 리플
    • 2,054
    • +7.2%
    • 솔라나
    • 334,500
    • -2.62%
    • 에이다
    • 1,410
    • +3.37%
    • 이오스
    • 1,143
    • +1.06%
    • 트론
    • 277
    • -2.46%
    • 스텔라루멘
    • 714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00
    • +1.56%
    • 체인링크
    • 25,010
    • +6.56%
    • 샌드박스
    • 1,017
    • +28.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