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착륙 성공 (상보)

입력 2012-08-06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명체 탐사작업 펼칠 예정

▲미 항공우주국(NASA) 관제실 요원들이 6일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착륙에 성공하자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가 6일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큐리오시티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31분께 화성 표면에 착륙했으며 수분 뒤 흑백 화면으로 된 첫 신호를 전송하는데도 성공했다.

큐리오시티의 화성 착륙 과정은 NASA가 ‘공포의 7분’이라고 명명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6일(현지시간) 화성에 착륙한 뒤 지구에 첫 신호를 보냈다. 사진=NASA

탐사로봇 무게가 무려 1t에 달하며 길이 3m에 폭 2.8m, 높이 2.1m로 크기도 소형차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전의 에어백을 이용한 착륙 방법과 달리 낙하산과 로켓을 이용해 속도를 줄인 뒤 탐사로봇을 줄에 매달아 화성 표면에 내려놓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25억달러(약 3조원)의 비용이 투입됐으며 큐리오시티는 인근에 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화산 적도 남쪽의 게일 분화구에서 생명체 탐사작업을 벌이게 된다.

큐리오시티에는 화성의 공기와 암석, 토양 샘플을 채취해 분석할 수 있는 과학장비와 고성능 카메라 등이 장착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0,000
    • +3.23%
    • 이더리움
    • 3,114,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0.51%
    • 리플
    • 2,128
    • +0.85%
    • 솔라나
    • 129,900
    • +0.23%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62%
    • 체인링크
    • 13,090
    • -0.76%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