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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서 회견 후 김장미 선수에게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에 어머니 정향진씨는 줄곧 "우리장미, 감독님한테 혼나요"를 말했다.
입력 2012-08-08 16:2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로 역대 최고성적을 기록한 한국 사격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서 회견 후 김장미 선수에게 밀려드는 인터뷰 요청에 어머니 정향진씨는 줄곧 "우리장미, 감독님한테 혼나요"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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