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9일 바이오 사업 부문을 정리하면서 51억48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공급 계약이 계열사인 에이앤씨바이오에 이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5.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공정율(기성율)이 11.4% 진행됐고 계약상대방에 요청에 따라 화장품 생산 주원료를 생산하는 에이앤씨바이오에 9일부로 계약의 계약당사자 지위를 양도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8-09 10:15
스포츠서울은 9일 바이오 사업 부문을 정리하면서 51억4800만원 규모의 줄기세포 배양액추출물 화장품 공급 계약이 계열사인 에이앤씨바이오에 이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5.7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공정율(기성율)이 11.4% 진행됐고 계약상대방에 요청에 따라 화장품 생산 주원료를 생산하는 에이앤씨바이오에 9일부로 계약의 계약당사자 지위를 양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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