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800억원 규모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 공사 수주

입력 2012-08-0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약 2억5000만달러(한화 약 2800억원) 규모의 SSAGS 파이프라인 공사(Southern Swamp Associated Gas Solutions Project)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델타(Delta)주 와리(Warri)시에서 남쪽으로 약 65km 떨어진 늪지대에 총연장 69km의 가스 파이프라인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공사이다. 대우건설이 EPC(설계·구매·시공)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공사기간은 30개월이다.

이 공사는 세계적인 석유개발 회사인 쉘(Shell)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NNPC)의 현지 합작회사인 SPDC(Shell Petroleum Development Company of Nigeria Limited)가 발주한 공사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수주를 따낸 것은 이 건설사가 지난 30여년간 축적해 온 현지 공사수행 노하우와 현지화 전략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 기존 지역거점 시장에서 몇 건의 대형 공사 계약이 예정돼 있고 남부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올해 해외수주액 목표액 64억달러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9] [기재정정]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3,000
    • +0.06%
    • 이더리움
    • 3,048,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1%
    • 리플
    • 2,102
    • -1.31%
    • 솔라나
    • 125,900
    • -3.38%
    • 에이다
    • 397
    • -1.98%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78%
    • 체인링크
    • 12,890
    • -2.27%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