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긴축경영’3개지점 폐쇄

입력 2012-08-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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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휩싸인 증권업계가 긴축경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증권도 3개 지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9일 NH농협증권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부천 지점, 프리미어(강남) 지점, 부산 동래 지점 등 3개 지점의 영업을 일괄 중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36개인 NH농협증권의 지점 수가 33개로 줄어들고, 이달 중으로 서울 삼성역 지점을 여의도로 이전하고 프라임지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NH농협증권 관계자는 “NH농협금융지주의 비상경영체제 돌입에 따라 리테일 지점에 효율화, 차별화, 집중화를 위해 3개 지점을 폐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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