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9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대훈 선수 값진 은메달이었어요. 부상이 심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대훈 선수는 지난 2월 올림픽대표 선발전 당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혼에 대해 국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9일 박은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대훈 선수 값진 은메달이었어요. 부상이 심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런던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대훈 선수는 지난 2월 올림픽대표 선발전 당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며 투혼에 대해 국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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