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조영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입력 2012-08-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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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10일 박명규·조영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명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조영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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