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징악 ‘유령’, 시청률 소폭하락하며 종영

입력 2012-08-1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9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유령’ 마지막회가 시청률 소폭 하락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유령’은 12.2%로 전날 12.9%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박기영(소지섭)과 대립구도를 이루며 팽팽하게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던 악의 축 조현민(엄기준)의 자살로 결말이 지어졌다.

조현민은 박기영으로부터 신효정(이솜)이 자신의 아기를 가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박기영의 말대로 가장 중요한 것을 이미 잃었다는 생각에 허탈감에 빠진 조현민은 신효정을 살해 했던 방법과 동일하게 자기 자신을 죽이는 방법을 택했다. 조현민의 죽음 이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수사1팀 팀원들은 김우현의 바람대로 ‘좋은 경찰’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피엔딩과 다르게 시청률 면에서는 아쉬움을 보인 ‘유령’과 달리 동시간대 경쟁작 KBS2 ‘각시탈’이 19.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해 쾌재를 불렀다. ‘각시탈’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일본 위안부 문제를 다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K-팝 타고 유럽 간 K소비재…화장품 수출 305% 급증
  • 신약에 진단 플랫폼까지…국내 알츠하이머 치료 기술 ‘각축’
  • 민간은 현장, 공공은 설계 단계… 보험업 AX 전환 ‘온도차’
  • 시민리츠·메가시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5인5색 주택 공급방정식
  • 코스피 반등 뒤 숨은 불안…공매도 타깃 된 금융·소재주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5,000
    • -2.31%
    • 이더리움
    • 3,112,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07%
    • 리플
    • 2,090
    • -3.06%
    • 솔라나
    • 130,700
    • -2.83%
    • 에이다
    • 380
    • -4.28%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3.18%
    • 체인링크
    • 13,160
    • -3.09%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