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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 한국강사은행 강사
충남 당진의 산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려서부터 가수의 길만 고집했다. 노래 할 때 제일 행복하다는 최현숙은 노래실력을 인정받아 각종 가요제에 참가해 많은 상을 받았고 명성을 얻어 노래를 가르치는 강사의 길을 가게 됐다.
처음에는 회원들에게 노래만 가르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래 뿐 아니라 웃음과 유머를 접목한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긍정적인 삶을 전파하고 있다.
강연을 듣고 자신 없던 말과 행동들을 자신 있게 만들어줄 때 사람들은 환호하고 마음속에 부정적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최현숙의 강의실에 왔다가 가면 모두 긍정의 마음가짐에 힘이 된다.
최현숙은 “노래와 유머, 웃음 즉 박장대소 웃음은 오장육부가 건강해지고 자신감이 생겨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노래는 나의 인생이라고 말하는 최현숙은 “누구나가 행복해 질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