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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섭 시크릿톡 대표
이를 통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스피킹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 기업은 설명했다.
시크릿톡의 트레이닝 방법은 소수정예의 집중훈련과 개인별 맟춤 학습법, 실전 스피킹 시뮬레이션, 정기적으로 외국인들과 만남을 갖도록 하는데 있다.
또 단순히 강사와 학생의 딱딱한 만남이 아니라 수강 기간이 끝나도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진심으로 학생을 챙겨주고 버디가이드 활동을 통해 외국인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와준다.
김흥섭 대표는 “많은 분들에게 저희 프로그램을 지원해 드리고 싶지만 지역적, 시간적 한계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지점을 내서 시크릿톡만의 차별화 된 교육 시스템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크릿톡은 영어 회화 능력뿐만 아니라 외국인과 친구가 되는 전 과정을 가르쳐 줌으로 해서 글로벌적인 사고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