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간 홈쇼핑서 스포츠의류가 '효자노릇'

입력 2012-08-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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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중 홈쇼핑 판매 실적에 스포츠 의류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12일 CJ오쇼핑은 지난달 28일부터 12일까지 방송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포츠의류 '휠라'는 애초 목표치의 158%를 판매해 가장 높은 매출달성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멕스' 역시 152% 매출이라는 성과를 올리며 스포츠의류 강세를 이끌었다.

디지털 가전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4일 펜싱 남자 단체 사브르 결승전이 열린 시간에 방송된 LG 3D TV는 목표의 153%를 판매했으며 기타 가전들도 골고루 뛰어난 실적을 거뒀다고 CJ오쇼핑 측은 전했다.

이 밖에도 속옷 브랜드 '라이크라뷰티' 역시 130%대 매출 초과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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