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콘도회원권 1200만원대 10년 전액환급형 8월 마감

입력 2012-08-14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영콘도 13개, 부대시설 무료 등 신규혜택 푸짐~

최근에 주말이나, 여름 휴가철, 겨울 휴가철에 사용할 수 있는 리조트회원권은 어느 가정이나 마련하고 싶은 필수 덕목 중에 하나이다.

전국에 12군데 콘도와 해외 사이판에 직영 체인을 가지고 있는 한화리조트회원권은 리조트회원권의 소유를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회원권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리조트회원권을 소유하고 싶지만 저렴한 상품 또는 단기적으로 회수가 가능한 상품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서 특별한 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하기 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수다.

이번에 한화리조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회원권은 옵션형 회원권이다.

옵션형 회원권이란 고객의 여건과 선호도에 따라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회원권을 의미한다.

옵션형 회원권 중 실속형 회원권(1610만원)은 작년과 올해 한화리조트 최고의 히트 상품이며, 1년에 28박(여름성수기 3박, 겨울성수기 4박, 주말/연휴 7박, 평일 7박+7박)을 사용하는 데 여름성수기 추첨권이 있어서 일반 회원권과 동일한 권한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면, 10% 인상된 17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기명과 무기명의 혜택은 고객이 원하는 바대로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무기명의 혜택이 기명보다 10%정도 비싸다.

또한, 옵선형 회원권의 다른 상품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회원권을 원하시는 고객들을 위해서 1160만원대의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이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밀리라이트 회원권은 1년에 20박(여름성수기 2박, 겨울성수기 3박, 주말 5박, 평일 5박, 추가 평일 5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구입 시에 10년 뒤에 전액 환급을 원하거나, 무기명으로 이용을 원할 시에는 조건에 맞는 금액(10% 분양금 인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외에도, 1년에 30박을 이용할 수 있어서 사용빈도가 높은 이들에게 적합한 스탠다드형 회원권(2350만원)과 10년간 이용하며 성수기 예약이 100% 보장되는 VIP 회원권(5350만원), 46평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로얄형 회원권(4000만원) 등 구입하는 자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회원권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임직원복리후생용 법인 무기명회원권(2700만원)은 분양 시 부가세환급 등의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기의 입회금은 일시불 가입 기준으로 10% 할인된 금액이며, 한화리조트 회원 관리 서비스는 연휴, 여름/겨울성수기 예약은 물론 담당 직원 1:1 관리체제로 운영되는 편리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들이 여행 가고 싶은 날에 맞춰서 여행을 갈 수 있다는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번 옵션형 회원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책자를 원하는 경우,『한화리조트 본사: ☎ 02-754-0179』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과 자료 수령을 받을 수 있다. (24시간 상담가능/법인 상담가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 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비혼이 대세라서?…결혼 망설이는 이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 단독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가산…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 [종합]
  • 광주 치과병원 폭발사고…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에 방화 의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8.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22,000
    • -1.01%
    • 이더리움
    • 3,561,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469,900
    • -1.55%
    • 리플
    • 809
    • -0.98%
    • 솔라나
    • 194,400
    • -0.1%
    • 에이다
    • 506
    • +1.2%
    • 이오스
    • 715
    • +2.14%
    • 트론
    • 211
    • +0.96%
    • 스텔라루멘
    • 135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0.66%
    • 체인링크
    • 15,410
    • +1.31%
    • 샌드박스
    • 37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