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에서도 해외 여행객 급증

입력 2012-08-14 07: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황 속에서도 올 여름 해외여행객 숫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외 여행객 숫자를 분석한 결과 2년 전에 비해 약 20%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하나투어를 이용한 외국 방문객 숫자는 2년 전 5만5600여명에서 올해 6만8700명으로 23.6% 증가했다.

동남아, 미주, 유럽 지역 여행객 숫자는 많이 증가했지만, 일본 여행객은 지난해 대지진의 여파로 오히려 감소했다.

모두투어를 이용한 해외 여행객 역시 2년 전보다 21.8% 늘어났다.

이 같은 현상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런던 올림픽이 겹쳐 생긴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85,000
    • -2.44%
    • 이더리움
    • 2,904,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06%
    • 리플
    • 2,160
    • -7.38%
    • 솔라나
    • 125,500
    • -5.14%
    • 에이다
    • 413
    • -6.14%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6.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5.25%
    • 체인링크
    • 12,900
    • -4.87%
    • 샌드박스
    • 129
    • -5.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