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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수직에 가까운 가파른 절벽계단은 쇠사슬을 잡고 올라가도록 했다. 기어가야 하는 계단 사진 속에는 관광객이 위를 바라보고 서있어 더욱 아찔한 모습이다.
기어가야 하는 계단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인가요?” “기어가야 하는 계단 너무 아찔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8-15 01:11
수직에 가까운 가파른 절벽계단은 쇠사슬을 잡고 올라가도록 했다. 기어가야 하는 계단 사진 속에는 관광객이 위를 바라보고 서있어 더욱 아찔한 모습이다.
기어가야 하는 계단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인가요?” “기어가야 하는 계단 너무 아찔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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