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단축 방송 이유는?… 시청자 "당황스러워"

입력 2012-08-1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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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골든타임'이 예고없이 단축 방송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11회는 60분 방송에서 10분이 부족한 50분 정도만 방송됐다. 부족한 시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예고편으로 채워졌다.

이에 당황한 시청자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너무 빨리 끝나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끝나 버려서 방송 사고인 줄 알았다" "예고도 없이 분량을 줄이면 어떡하냐" 등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이날 단축 방송은 '골든타임' 촬영 분량 부족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펴 이날 방송에서는 최인혁(이성민 분)이 병원에 복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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