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불확실성 계속 부각될 것…목표가↓-키움證

입력 2012-08-16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6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신규 게임 라인업과 모바일 사업에 대해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오는 시점까지는 불확실성이 계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시장수익률(Marketperform)과 2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684억원, 영업이익 257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피파온라인2의 서비스 중단 가능성에 따른 유저 이탈과 전반적인 퍼블리싱 게임의 부진, 웹보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부진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네오위즈게임즈를 둘러싼 우려들은 게임 산업의 퍼블리싱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우려로 이어지고 있다"며 "퍼블리셔들의 역할이 줄어들고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개발사에 더욱 힘이 실리면서 퍼블리셔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의 가치는 큰 의미가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우에 가장 대표적 타이틀인 피파온라인2와 크로스파이어가 현재 이러한 이슈로 인해 서비스의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며 "이미 피파온라인3가 넥슨에서 퍼블리싱 되기로 결정됨에 따라 피파온라인2의 서비스 중단이나 유저 이탈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피파온라인3는 4분기 중에 출시가 될 예정이며 그 이전에 피파온라인2의 서비스 유무에 대해 결정이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다른 우려인 크로스파이어와의 계약 문제는 최근 국내 상표권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나, 이는 중국 계약 관련 이슈와 밀접히 맞물려 있어 이와 관련된 불확실성도 지속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만약 재계약이 된다고 해도 지금보다 높아지는 수수료를 감안하면 내년 수익성은 크게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승철, 배태근 (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7]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6.01.23]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4,000
    • +8.49%
    • 이더리움
    • 3,056,000
    • +8.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8.1%
    • 리플
    • 2,166
    • +15.71%
    • 솔라나
    • 129,400
    • +13.61%
    • 에이다
    • 407
    • +11.2%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1
    • +7.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17.94%
    • 체인링크
    • 13,190
    • +10.28%
    • 샌드박스
    • 129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