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네트워크가 9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한화금융클래식 2012(총상금 12억원) 개막에 앞서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골프대회(GLF대회)를 연다.
전설적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설계한 코스를 3D그래픽으로 구현하고 대회 브랜딩까지 재현, 참가자들에게 한화금융클래식 코스를 느끼도록 했다.
참가자 중 100명에게 스릭슨 골프용품, 플라자호텔 숙박권, 파나소닉 카메라, 루디 선그라스, 월드짐 회원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다음달 9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로그인한 뒤 GLF 모드에서 한화금융클래식2012 선택하면 라운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