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17일 인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벽면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인천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내부 벽면을 산과 들, 고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으로 채워 넣었다.
삼성물산은 올해 13년째 이어오는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자매마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봉사단은 인천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내부 벽면을 산과 들, 고래 등 다양한 소재의 그림으로 채워 넣었다.
삼성물산은 올해 13년째 이어오는 해비타트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자매마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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