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S 백신 임상 임박” 8월장 초대박 터진다

입력 2012-08-18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세계 시장을 석권할 AIDS 백신 임상허가 임박!

1800개 종목 중에서 찾아 낸 꿈이 현실이 될 종목을 찾아냈으며 그 상승추세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이제껏 단 한번도 수익 같은 수익을 보지 못했던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놓쳐서는 안 된다.

참고로 몇 달 동안, 주력 포트였던 종목 수익률을 본다면 그 수익률이 믿기지 않을 것이다. 지수 무관하게 상승의 흐름을 보여주었으며, 이제 그 목표에 대한 이익실현을 마무리 하면서 새로운 신규 추천주를 여러분들께 제시하도록 하겠다.

이제 더 이상 돈도 안되는 종목을 보유하면서 허황된 시간 보내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보시기 바란다.

▶ 드디어, 국내 첫! 불치병 치료제 신약 개발 성공!

미국에서 동사의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백신 임상허가 기대감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 추가보완자료를 미국 FDA에 접수하면서 그 본격적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미국 FDA에서 요청한 보완자료에 대해 내부적인 준비절차를 거쳐 제출한 것인 만큼, 그 시기가 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美 FDA 임상 소식과 함께 ‘호실적’을 기대한다!

매 분기마다 깜짝 실적을 내놓는 자회사의 호실적으로 동사의 실적이 기가 막히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 분기 실적 신기록를 기록하며 안정화된 영업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호실적’ 또 한번 성공하면, 실적 가치주로 시장에 또 다시 주목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현시점 싼 가격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 불치병 치료제! 그 성장성에 투자해라!

그동안 심하게 짓눌려 있었던 만큼 여기서 터져나가면 그 끝을 함부로 예단할 수는 없겠지만 필자의 오랜경험상 이 정도의 성장 모멘텀이라면 충분히 12월장! 가치주로 부각될 것으로 본다.

게다가 이렇게 완벽한 조합임에도 현재 천단원 주가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 당장 몇 푼의 비용이 아깝다고, 어쩌면 당신 인생에 있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엄청난 돈을 거머쥘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잃을 것인가!

우습지도 않은 바이오 종목들 이제 쳐다보지도 말기 바란다. 오직 이 종목만이 상승할 것이니, 이제 물려 있는 종목들 과감히 손절하고 이 종목에 투자하기 바란다. 현명한 자는 결국 기회를 잘 포착해 단 시간 내에 행동하는 자이다.

<순간포착! 오늘의 HOT 테마!> 상한가 직행할 급등 테마주/재료주 무료 大공개!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코콤, 이상네트웍스, 한국컴퓨터, 아세아텍, 이화전기, 일경산업개발, 코맥스, 현대디지탈텍, 경봉, 미디어플렉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빵, 앞으로도 대전역서 구입 가능…입점업체로 재선정
  •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
  • '흑백요리사' 백수저X흑수저 식당 어디일까?…한눈에 보는 위치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네이버, ‘AI 헬스 비서’ 첫발 뗐다…예상 질병에 병원도 찾아준다
  • 주말 최대 100㎜ ‘강수’…국군의 날부터 기온 ‘뚝’ 떨어진다
  •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재감사 의견 '적정', 주식 거래 재개되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FE' 공개…내달 순차 출시
  • 홍명보 감독, 내주 두 번째 명단 발표서 '부상 우려' 손흥민 포함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9.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033,000
    • +0.75%
    • 이더리움
    • 3,54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466,000
    • -2.02%
    • 리플
    • 778
    • +0.13%
    • 솔라나
    • 206,900
    • -0.58%
    • 에이다
    • 526
    • -3.31%
    • 이오스
    • 714
    • -0.28%
    • 트론
    • 205
    • +0.49%
    • 스텔라루멘
    • 130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8,850
    • -1.5%
    • 체인링크
    • 16,710
    • -1.3%
    • 샌드박스
    • 39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