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1000만원?"…민송아 남편 재력 "대단하네"

입력 2012-08-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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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방송 '자기야' 프로그램 캡쳐(사진출처=SBS 방송 '자기야' 프로그램 캡쳐)
얼짱 리포터로 알려진 민송아(26)의 남편의 재력이 속속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윤송아는 남편 이병설 씨와 함께 출연해 남편 소유의 빌딩 꼭대기에 펜트하우스 별장이 있다고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민송아는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엄마가 이사를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섀시를 바꿔야 해 건축업을 하는 남편에게 조금 싸게 하려는 마음에 전화를 했다"며 "마침 남는 자재가 있다면서 공짜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1000만원을 들여 해준 것 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아내 윤송아씨의 말에 이병설 씨는 "정확히 770만원이다 그때는 전혀 아깝지 않았다"며 "한 번이라도 더 식구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번째 만남에 1000만원을 들이다니 정말 돈이 많기는 많구나", "부럽다", "여자들의 요구가 커지겠는걸"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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