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파
네파(NEPA)의 새로운 얼굴로 선보이는 배우 김고은과 4번째 광고촬영에 임하는 2PM은 ‘네파(NEPA)는 자유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즐겁고 자유로운 포즈로 한 컷 한 컷 촬영에 정성껏 임하였으며, 배우 김고은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한층 더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내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 촬영은 모델 김고은과 2PM은 4가지 콘셉트 아래 촬영이 진행되었다. 미래지향적이고 도시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익스트림(EXTREME)라인, 자연지향적인 모던함이 잘 연출된 마운티니어링(MOUNTAINEERING)라인, 도시적 네파 캠핑(CAMPING)라인, 컬러풀한 느낌을 강조한 스포츠 관련 소품, 액세서리 등을 활용한 에스스프릿(X-SPIRIT)라인의 모든 콘셉트를 훌륭히 소화 시켰다.
네파 마케팅팀 윤희수 리더는 “2012년 하반기부터 네파(NEPA)의 새로운 얼굴 배우 김고은과 기존의 2PM이 함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김고은, 2PM과 함께 팬 사인회 및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개발하고 기획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