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 의원을 포함한 일본인 150여명이 19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 도착해 선박침몰사고 희생자 위령제를 열었다. 그 중 10명이 댜오위다오에 상륙해 일장기를 꽂고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해 중국과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댜오위다오/AP연합뉴스
기초자치단체 의원을 포함한 일본인 150여명이 19일(현지시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 도착해 선박침몰사고 희생자 위령제를 열었다. 그 중 10명이 댜오위다오에 상륙해 일장기를 꽂고 일본의 영유권을 주장해 중국과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댜오위다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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