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어스, "횡령설 관련 추가사항 없다"

입력 2012-08-20 14:54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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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는 한국거래소의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실 행위자인 실질사주 김영주 씨가 수사도중 도피로 현재 지명수배 상태로 검찰조사 결과 등 추가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20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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