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0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박근혜 의원을 선출했다.
박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80%(당원 30%, 대의원 20%, 일반국민선거인단 30%)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20%를 합산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2위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차지했다.
입력 2012-08-20 15:05
새누리당은 20일 오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박근혜 의원을 선출했다.
박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 80%(당원 30%, 대의원 20%, 일반국민선거인단 30%)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20%를 합산한 결과 압도적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2위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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