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곡동 사저의혹 재고발 형사6부 배당

입력 2012-08-20 22: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중앙지검은 민주통합당이 재고발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 형사6부에 배당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은 통상 이미 불기소 처분한 사건에 대해 다시 고발이 들어오면 각하 처분하는 것이 관례이지만 이 사건의 경우 정치권에서 특검에 착수하기로 함에 따라 재고발 사건을 각하하지 않고 남겨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특검이 시작되면 이송할 것을 전제로 사건을 배당한 것일 뿐”이라며 “검찰이 추가로 수사하거나 법리검토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민주당이 고발한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을 수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피고발인 7명에 대해 지난 6월 전원 불기소 처분했다.

이후 여야는 지난달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에 대해 특검을 하기로 합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64,000
    • -0.54%
    • 이더리움
    • 2,888,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750,000
    • -1.32%
    • 리플
    • 2,027
    • +0.4%
    • 솔라나
    • 118,300
    • -1.09%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5.18%
    • 체인링크
    • 12,440
    • +1.3%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