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의 프리미엄 SUV 타볼까…그랜드체로키 오버랜드서밋 출시

입력 2012-08-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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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지프의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서밋’을 출시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7610만원.

기존에는 그랜드 체로키 라레도(Laredo), 오버랜드(Overland)가 판매됐지만 이번에는 최고급 모델을 추가해 그랜드 체로키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서밋은 크롬 가니쉬가 적용된 프론트 7-슬롯 메쉬 그릴과 함께 베젤 부분을 크롬으로 강조한 안개등, 20인치 고광택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했다.

오버랜드 서밋의 인테리어는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프리미엄 새들(Saddle) 가죽과 천연 블랙 올리브 애쉬 우드 트림으로 구성돼 높은 품격을 보여준다.

오버랜드 서밋은 미국 워즈오토의 ‘10대 인테리어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서밋은 정속 주행 장치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CC)과 전면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전방 추돌 경고(FCW) 시스템 등이 추가됐다.

피아트와 공동 개발한 신형 V6 3.0ℓ 터보 친환경 엔진은 241ps 최고 출력과 56.0kg.m/1800~2800rp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11.9km/ℓ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서밋은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원하는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지프의 프리미엄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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