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잇따른 '떼카' 자살 사건에 '곤혹'…대책은?

입력 2012-08-21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왕따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이 잇따르는 가운데 그 중심에 카카오톡이 언급되면서 카카오 측이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카오톡 서비스를 운영중인 카카오 측은 왕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긴 어렵다면서도 기존에 도입한 '대화상대 차단' '나가기' '신고하기' 등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 등을 놓고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다.

특히 일명 '떼카'(카카오톡 그룹채팅에서 여러명이 한명을 괴롭히는 것)를 통한 왕따 문제가 대두되자 카카오 측은 '신고하기' 기능을 강화해 이를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카카오톡은 스팸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말 일대일 채팅에 '신고하기' 기능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그룹채팅에서도 이 기능을 추가했다.

신고가 접수되면 기간이나 횟수에 따라 이용 제재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향후 이같은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청소년 자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을 막기 위해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예방안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7,000
    • -1.87%
    • 이더리움
    • 2,915,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54%
    • 리플
    • 2,042
    • -2.34%
    • 솔라나
    • 119,100
    • -3.72%
    • 에이다
    • 382
    • -1.8%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1.01%
    • 체인링크
    • 12,470
    • -1.42%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