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 물류 담당 선정

입력 2012-08-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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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주)한진이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물류부문을 담당하게 됐다.

한진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라남도 영암 경주장에서 열리는 ‘2012 F1 코리아 그랑프리’행사 물자 운송 등 물류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F1 대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로 분류되고 있으며 한 대회당 평균 20만명, 연평균 400만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다.

한진은 이번 대회에서 개발비·제작비 포함해 대당 100억원을 육박하는 경주용 차량 등 각종 장비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무진동 차량과 같은 특수장비 투입은 물론 섬세한 서비스 노하우로 통관과 보관, 운송 등 제반 물류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 물자는 국내 경기 일정에 맞춰 10월 초순부터 화물전세기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반입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물류를 맡게 됐다”며“국내외 다양한 전시물류 운송경험의 노하우와 섬세한 서비스로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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