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광폭화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게시물에는 순하고 귀여워보이는 어린 토끼의 사진과 무서운 경계의 표정을 짓는 성장한 토끼의 사진을 담고 있다.
성장한 토끼는 어릴적의 귀여운 구석은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토끼라고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무섭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헐...다소 충격적이다" "길에서 저런 토끼보면 무서워 도망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8-22 11:38
토끼의 광폭화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게시물에는 순하고 귀여워보이는 어린 토끼의 사진과 무서운 경계의 표정을 짓는 성장한 토끼의 사진을 담고 있다.
성장한 토끼는 어릴적의 귀여운 구석은 찾아보기 힘들 뿐만 아니라 토끼라고 생각도 들지 않을 만큼 무섭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헐...다소 충격적이다" "길에서 저런 토끼보면 무서워 도망갈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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