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외국인 '팔자'에 나흘째 하락

입력 2012-08-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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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들의 '팔자'에 밀려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선물지수 22일 전거래일대비 2.50포인트(0.97%) 내린 256.55로 장을 마쳤다. 전일 뉴욕증시가 유로존 해결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부진에 하락마감한 가운데 이날 지수선물은 0.55포인트 내린 258.50으로 개장했다.

오전장 내내 외국인과 개인은 매도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매수도를 오가며 관망하던 기관이 매수로 '사자'로 잡고 적극적 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행히 장 막판 개인이 매도물량을 줄여 지수는 255선을 방어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1303계약을 팔아치우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계약, 1345계약을 사들였다. 시장 베이시스가 +0.34를 기록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150억원, 비차익거래 2641억원 순매수로 총 3792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23만2771계약을, 미결제약정은 전거래일대비 187계약 늘어난 11만12계약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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