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운이 좋았던 차 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한 대가 주차돼 있고 근처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있다. 나무의 중간 부분이 휘어져 절묘하게 차가 깔리지 않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천운" "사람 타고 있었으면 큰일날 뻔" "차 주인 목표라도 사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8-23 00:14
'운이 좋았던 차 주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한 대가 주차돼 있고 근처에 커다란 나무가 쓰러져 있다. 나무의 중간 부분이 휘어져 절묘하게 차가 깔리지 않아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천운" "사람 타고 있었으면 큰일날 뻔" "차 주인 목표라도 사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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