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베이비페어’서 제대혈 계약자 몰려

입력 2012-08-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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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는 23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2회 베이비페어(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 제대혈(탯줄 속 혈액)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Celltree)’라는 브랜드로 제대혈 보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메디포스트 부스에는 첫날부터 예년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방문해 상담과 계약을 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50여 명의 전문상담원들이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 및 국내외 이식 사례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장 계약자에게는 가격 할인과 보관 기간 연장,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운영난을 겪고 있는 일부 제대혈은행이 문제가 되면서, 제대혈은행 선택 시 시장 점유율과 이식 경험, 재무 구조, 생명공학 분야 전문성 등 신뢰도와 안전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 같은 이유로 업계 1위인 메디포스트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대혈을 보관한다는 것은 결국 제대혈 내에 있는 가장 어리고 순수한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줄기세포 전문기업에 보관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장 안전하다”고 메디포스트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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