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이용대, "리우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

입력 2012-08-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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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내 메달을 포함해 14개의 금메달을 기록했으면 좋겠다”

이용대가 2012 런던 올릭픽에서 획득하지 못한 금메달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서 따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용대는 23일 서울 세종로 올레스퀘어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최고의 선수 어워드’에 참석해 박태환, 신아람과 함께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날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셔서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뜻깊은 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항상 최선 다하고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혔는데 은메달에 그쳐 내 자신도, 또 응원해주시는 국민들도 많이 아쉬웠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올림픽 때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대는 경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언제냐는 질문에 “준결승전 마지막 순간에 아웃 처리를 잘못했을 당시가 기억에 남는다. 그 때를잊지 않고 실력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3월 런던 올림픽에서 앞서 한국의 금메달 개수(13개)를 맞혀 화제가 됐던 이용대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박태환 신아람 선수를 비롯해 나도 금메달을 보태서 14개를 땄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런던올림픽서 이용대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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