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브라우니, 자막 대접…'미친 존재감'

입력 2012-08-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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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정여사'

개콘 브라우니의 존재감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브라우니는 KBS 2TV '개그콘서트' '정여사' 코너에서 정여사(정태호)가 등장할때 데리고 나오는 시베리안 허스키 인형이다. 브라우니는 지난 19일부터 출연자로 인정돼 이름이 자막으로 처리되는 등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극 중 정여사는 민망한 상황이 닥치면 "브라우니 물어"를 외치며, 웃음을 주고 있다. 소품에 자막이 붙은 건 개콘 12년 역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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