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D·스마트로 유럽 AV 시장 공략

입력 2012-08-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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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2’서 시네마 3D 홈시어터 등 전시

▲LG전자 모델이 2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3D 사운드 홈시어터와 도킹 스피커(모델 앞)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3D와 스마트 기능을 앞세워 유럽 AV(Audio&Video)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24일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2’ 전시회에서 3D 사운드 홈시어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도킹 스피커 등 다양한 AV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주력전시제품은 360도 리얼 시네마 3D 사운드 입체음향을 구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최고의 음향을 제공하는 2012년형 시네마3D 홈시어터로, △3D 사운드 주밍 △기존 5.1 채널에 상향 스피커 4개를 추가한 9.1 스피커 △시네마 돔 등 최신 360도 3D 입체음향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이를 통해 천정에서 바닥까지 모든 공간을 소리로 채워, 마치 오페라하우스에 있는 것과 같은 깊고 풍부한 음향을 느끼게 해준다. 또 ‘LG 스마트TV’ 기능으로 스마트TV가 없는 가정에서도 스마트 TV의 프리미엄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3D 스피커 바 형태의 오디오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LG만의 독자적인 ‘3D 서라운드 프로세서(3D Surround Processor)’ 기술을 탑재, 3D 영화나 게임을 즐길 때 현실감 넘치는 3D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또 설치가 간편한 무선 서브우퍼는 힘있는 베이스 사운드(Bass Sound, 저역 음향)를 제공해 방송, 영화, 게임 등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일반 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LG 스마트 업그레이더’도 소개하고, 스마트 TV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와 앱 등을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3D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BP620)도 전시된다.

이외에도 지상파 및 위성방송 수신을 지원하고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방송 콘텐츠를 손쉽게 녹화할 수 있는 방송복합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 HR929D, HR929S)와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도킹스피커 제품도 선보인다.

LG 전자 카앤미디어 김진용 사업부장(전무)은 “진정한 3D 입체음향과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AV 제품으로 ‘3D는 물론, 스마트도 역시 LG’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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