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해양생물 유입 공동대응 협약’ 체결

입력 2012-08-24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해안 발전소, 유관기관과 협약 체결… 해파리 피해 공동 대응 의지 피력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지난 22일 서해안 발전소 및 유관기관과 ‘해양생물 유입 공동대응과 기술표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는 해파리에 따른 발전설비 피해 예방과 기술 교류를 통한 공동 대응을 위해 영흥화력본부가 제안해 이뤄졌다.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는 물론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도 참여하게 됐다.

협약을 체결한 서해안 발전 3사와 유관기관은 해파리 유입현황, 이동 경로 등 상호 정보를 공유해 선제 대응하고 해양 생물 관련 대응 체계, 설비보강, 피해방지 노력 등 해파리 피해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이번 협약이 물리적으로 구획되지 않는 서해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발전소와 기관 간의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향후 서해안 발전소 및 유관기관은 이번 협약식에 언급된 내용을 뒷받침할 실무회의와 기술 교류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10.42%
    • 이더리움
    • 3,126,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5.93%
    • 리플
    • 2,192
    • +15.43%
    • 솔라나
    • 131,700
    • +15.12%
    • 에이다
    • 411
    • +10.48%
    • 트론
    • 410
    • +1.99%
    • 스텔라루멘
    • 244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34%
    • 체인링크
    • 13,350
    • +11.16%
    • 샌드박스
    • 130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