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비자 선택권 제한… 업계 혁신도 가로막을 것"

입력 2012-08-25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플과 특허소송 미국 배심원 평결 관련 공식입장

삼성전자는 25일 애플과의 미국 본안소송 배심원 평결 결과와 관련 "이번 평결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업계 혁신을 가로막게 될 것"이라며 "또 제품 가격 상승을 유발시키는 등 소비자와 시장에 불이익을 끼쳐 글로벌 IT업계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이어 "둥근 모서리를 가진 사각형 형태와 같은 디자인 특성은 애플이 최초로 디자인한 것이 아니며,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애플이 주장하는 상용특허 다수도 애플 제품이 출시되기 이전 이미 선행기술들이 존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리더로서 당사의 혁신적인 제품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차질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4,000
    • -1.32%
    • 이더리움
    • 3,014,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5.71%
    • 리플
    • 2,101
    • -4.59%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404
    • -1.46%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91%
    • 체인링크
    • 13,100
    • +0.54%
    • 샌드박스
    • 134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