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더 사진 같은 그림'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콜라캔, 여성의 다리, 체리 등을 그린 그림은 실제 이미지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실감나게 그렸다. 이 작품들은 스페인 출신의 작가 페드로 캄포스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작가 실력이 대박이다", "비닐이 구겨져 있는 모습을 저렇게 실감나게 그릴 수 있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8-26 14:41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더 사진 같은 그림'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이미지가 공개됐다.
콜라캔, 여성의 다리, 체리 등을 그린 그림은 실제 이미지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실감나게 그렸다. 이 작품들은 스페인 출신의 작가 페드로 캄포스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작가 실력이 대박이다", "비닐이 구겨져 있는 모습을 저렇게 실감나게 그릴 수 있는 것이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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