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크제이콥스
썰렁한 분위기를 밝혀줄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비비드 백이 전 세계 패션 피플과 셀렙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마크 제이콥스에서는 2012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대표적인 백인 베네치아 백을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였다. 2003년 처음 선보인 베네치아 백의 사이즈와 장인정신은 유지하면서도 더욱더 섬세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토트백 용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옐로우, 블루, 블랙, 레드 4가지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