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쎄씨
진세연은 월간지 쎄씨의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으로 남심(男心)을 홀리는 미의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단아한 이미지로 어필해왔던 진세연은 과감하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도도한 얼굴 표정과 무심한 듯 냉소적인 눈빛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진세연은 촬영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캐릭터에 빙의된 다양한 연기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입력 2012-08-27 16:35
진세연은 월간지 쎄씨의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으로 남심(男心)을 홀리는 미의 여신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단아한 이미지로 어필해왔던 진세연은 과감하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도도한 얼굴 표정과 무심한 듯 냉소적인 눈빛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진세연은 촬영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캐릭터에 빙의된 다양한 연기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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