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0일 치러지는 한국노총 집행부 보궐선거에 문진국(위원장)-한광호(사무총장) 후보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국노총은 27일 제24대 임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문진국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한광호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후보조만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금구상운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장을 거쳐 현재 전국택시노련을 이끌고 있다.
한 후보는 쌍용양회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전국화학노련 위원장을 지냈다.
입력 2012-08-27 18:59
다음 달 20일 치러지는 한국노총 집행부 보궐선거에 문진국(위원장)-한광호(사무총장) 후보조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국노총은 27일 제24대 임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친 결과 문진국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한광호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후보조만 등록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금구상운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장을 거쳐 현재 전국택시노련을 이끌고 있다.
한 후보는 쌍용양회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전국화학노련 위원장을 지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